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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저스트핏대치점'에서는 트레이너 전담제를 실시해 올여름 성인남녀의 다이어트와 몸 만들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현재 2주년 할인 행사를 한다고 전했다.
'저스트핏대치점'에선 트레이너 전담제는 기존 PT회원에 국한되었던 전담 트레이너가 일반 회원들에게까지 확장 배정되어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내 몸의 변화상태를 정확하게 체크하고 그에 맞는 운동을 처방하는 특별한 제도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맞춤형 시스템으로 PT, 다이어트, 몸매만들기는 물론 소아비만과 성장, 실버운동, 재활운동 등 다양한 전문지식을 갖춘 강사가 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시하여 보다 건강한 라이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관리해 준다.
업체 관계자는 기초부터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누구나 쉽고 빠르게 따라갈 수 있다고 전했다.
'저스트핏대치점'은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자 트레이너가 상주하고 있으며, 보디빌더, 모델출신으로 전문 강사진이 구성되어 있어 다이어트와 웨이트의 전문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동PT '저스트핏 대치점'은 포스코 사거리의 위치해 있으며 평일 6:00부터 ~ 24시까지 운영하고, 토요일은 10:00부터 ~ 20:00까지 오픈을 한다. 또한 일요일은 격주로 휴무가 있으며 10:00부터 ~18:00시까지 매장을 운영한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