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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는 과학이라는 광고 카피가 있을 정도로, 잠자리에 대한 중요성은 무시할 수 없다. 이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사항이지만, 더운 열대야 아기의 잠자리는 더욱 예민하게 굴 수밖에 없다.
이에 아이를 위한 프리미엄 유아침구 브랜드 도노도노에서 소프트 방수요를 런칭한다.
편안하고 쾌적한 잠자리를 만들 수 있는 도노도노의 소프트 방수패드는 이중거즈면-방수필름-이중거즈면의 구조로 독특한 방식을 취했다. 방수필름을 원단 사이에 넣어 일반 방수 코팅된 원단과 차별화를 둔 것이다. 덕분에 부드러운 감촉을 자랑해 아기의 예민한 피부를 부드럽게 보호하며 깊은 잠에 빠질 수 있도록 돕는다.
동시에 중간층에 삽입된 무화학 폴리우레탄 방수필름으로 탁월한 방수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한다. 신생아방수요를 사용하면서 땀이 날 경우, 땀을 원활히 흡수하고 빠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여름철 고민인 빨래 후 건조에 대한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 공기 순환이 잘 되는 얇은 원단을 사용했기에 세탁 후 빠른 건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건조 후에도 원단 복원력이 좋아 처음 상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도노도노 관계자는 "양면방수요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아기의 피부를 가장 먼저 생각해 고성능의 원단으로 안심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 준다"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도노도노의 소프트 방수요는 위틀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