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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온라인 플리마켓 '멍플리', 수제간식 사이트 순위 제공

박태호 2018-08-17 00:00:00

반려동물 온라인 플리마켓 '멍플리', 수제간식 사이트 순위 제공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1천만 명을 돌파했고, 과부하 상태인 애견 시장에서도 반려견을 키우는 견주들은 좋은 간식, 입소문 난 간식을 주고 싶어하기 때문에 강아지간식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늘고 있다.

이에 반려동물 온라인 플리마켓 서비스를 제공하는 멍플리는 수제간식 사이트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순위 선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블로그, 카페,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들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판매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도움을 주고 있다.

"귀찮개? 여기 다 모았개! 고르개!"의 슬로건을 내세운 멍플리는 강아지간식을 비롯해 강아지용품이나 강아지분양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직접 수제품을 만들거나 중고용품 등을 사고 팔 수 있는 거래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간식과 용품 사이트 랭킹화부터 온라인 플리마켓과 중고거래가 합쳐진 강아지 커뮤니티로써의 서비스를 다하고 있다.

현재 멍플리는 많은 개인 판매자들이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수제품을 거래하는 상황에서, 사업적인 목적이든 개인 만족을 위한 것이든, 영향력에 상관 없이 항시 열려 있는 온라인 플리마켓을 제공 해주고 있고 이들이 더 자유롭고 원활히 활동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주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전해진다.

멍플리 관계자는 "복잡하지 않고 다양한 반려용품을 쉽고 빠르게 선택할 수 있게 하고, 개인 판매자들에게는 최고의 온라인 플리마켓을 제공해주는 것을 향후 멍플리가 가야 할 방향이다"라고 전했으며, "반려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 그리고 반려동물에 대한 더 나은 시선과 강아지와 사람이 소통할 수 있는 반려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멍플리 서비스는 멍플리 공식카페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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