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인 8월. 끝나지 않는 무더위에 강원도에는 늦은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일상에서 벗어나 강원도의 자연에서 여유를 찾으러 이곳 횡성을 방문하고 있다.

횡성을 찾는 여행객들이라면 신선한 평창한우맛집 미식을 맛보며 여행을 즐겨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화수목'은 뉴욕식 숙성을 더한 뉴욕스타일 횡성한우맛집으로, 쉐프가 직접 먹거리와 볼거리를 만족시키고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화수목'은 올해 8월 메인재료인 횡성한우와 다채로운 곁들임찬을 제공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데, 미슐랭 3스타 Le bernardin 경력과 세계요리 명문 CIA 요리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쉐프를 영입에 성공한 것이 그 이유로 횡성에서 신선한 한우를 제공하는 평창한우맛집으로 전해져 있다.

횡성 한우맛집 '화수목'은 품질이 좋은 횡성한우를 판매하고 있고, 3,000평 규모의 관광농원 안에 있는 식당으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어, 먹거리와 볼거리를 모두 잡은 횡성 맛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런 까닭에 다양한 미디어에도 소개된 바 있는 '화수목'은 20년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직접 가꿔온 정원엔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각 다른 매력으로 동식물을 구경하는 재미가 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을 만족시켜 주고 있다. 또한 식사 후 직접 가꾼 꽃을 선물로 주는 행사를 제공해 이색 맛집 장소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평창한우맛집 '화수목'은 한우의 신신도와 품질을 쉐프가 직접 체크한 뒤에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언제나 신선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며,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쾌적한 객실은 각종 모임 장소로도 적합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