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A씨는 얼마 전 비포장 도로를 달리다 자동차 앞 유리에 돌멩이가 부딪히는 아찔한 일을 경험했다. 다행히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자동차 앞 유리에 큰 균열이 생겨 교체를 해야만 했다.

이처럼 달리는 차에 갑자기 돌멩이가 날아들거나, 추돌사고가 발생할 경우 유리 파손이 발생하면 자동차유리를 교체하게 된다. 자동차유리를 교체하는 건 흔히 겪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놀라서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천안 자동차 유리 교체 전문 '현대자동차유리'에 따르면 자동차 유리의 작은 파손은 복원이 가능하지만, 길게 크랙이 생기거나 파손될 위험이 크면 복원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교체하는 게 좋다.

복원 후에도 다시 크랙이 갈 위험이 높고 처음 크랙이 생겼을 때보다 더 크게, 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자동차 유리 업체를 찾아 진단을 받고 빠른 시일 내 교체를 해야 한다.

현대자동차유리는 국산자동차유리는 물론 중장비, 수입자동차유리 등 전 차종에 대해 순정품유리를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유리교체는 물론 복원시공도 가능하다.

천안, 아산, 평택까지 출장을 통해 교환과 수리가 가능하므로 바쁜 직장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리업체를 찾을 시간이 없어 자동차유리의 흠집을 방치했던 경우라도 손쉽게 교체가 가능하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유리 관계자는 "자동차 유리에 파손이 발생했다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즉시 자동차 유리 업체에 방문하여 교체여부를 알아봐야 한다"며 "친절한 서비스로 언제나 믿고 찾는 업체가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