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모기는 쉽게 박멸하기가 가장 어려운 해충 중 하나로 각종 전염성 질병을 옮기기 때문에 모기 퇴치의 필요성이 더더욱 중요하다. 따라서 여름이 되면 벌레 퇴치용품이나 모기 관련 용품들이 늘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모기를 제대로 잡으려면 유충인 장구벌레부터 제거해야 하는데 이 장구벌레 또한 처치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주)이푸른환경이 모기를 근본적으로 박멸하기 위한 신개념 모기 유충 약 '삼공노발루론정제'를 판매 개시하였다.

삼공노발루론정제는 사용하기 쉬운 알약 형태로 되어있어, 원하는 곳 어디에든 사용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고. 유충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인 고인 물이 있는 곳이나, 모기가 다량 서식할 수 있는 하천, 물웅덩이 등은 물론, 화장실 변기나 하수구 등에도 살포가 쉽다.

약품의 방식은 투입 즉시 부상하여 발포하는 형태를 띠고 있으며 수면 위에 다다르는 즉시 사방으로 유효성분이 살포된다.

또한, 한 번의 살포가 이루어지면 그 효과가 3~4주간 지속되어 삼공노발루론정제는 성분 확산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50년간 추적된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수생생물에게도 안전하다는 점 등의 검증성을 통해 특허 처리도 받았다고 한다.

삼공노발루론정제는 자사 번역 유통 브랜드 버그스트라이커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주)이푸른환경은 1993년에 설립된 해충 박멸 전문 업체로,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감사패, 한국방역협회 및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은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업체로, 현재 교육기관 및 의료시설 등 대상별 서비스와 특수 방제 서비스까지 상황별 맞춤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