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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폰, 아이폰수리, 아이폰액정수리 등 정품 사용으로 고객 만족 높여

박태호 2018-08-13 00:00:00

몬스터폰, 아이폰수리, 아이폰액정수리 등 정품 사용으로 고객 만족 높여

최근 출시된 갤럭시S9 과 아이폰X, 8 시리즈의 수리비용 및 주요 부품 수리비가 전작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X의 리퍼비용은 75만 9000원으로, 웬만한 스마트폰 출고가 보다 비싼 수준이다.

또한 아이폰8은 49만 9000원, 아이폰8플러스는 55만 9000원으로 나타나 아이폰7(44만 2000원) 및 아이폰7플러스(47만 9000원) 대비 비싸졌다.

이밖에 디스플레이 교체 비용은 아이폰X이 39만 4000원, 아이폰8은 23만 2000원, 아이폰8플러스는 25만 5000원으로 폰 가격이 올라간 만큼 고객의 부담이 커지게 되었다.

이처럼 최신 아이폰 시리즈의 수리비가 전작에 비해 크게 늘어나면서 공식 서비스센터 대신 사설 수리점을 찾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아이폰수리 전문업체 몬스터폰은 폰수리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액정교체의 경우 공식 애플센터에 비해 60% 정도 수준의 비용으로 정품 액정으로 교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이폰액정수리 전문인 몬스터폰은 수리비용의 인하로 아이폰6 액정수리 5만원, 아이폰6S 액정수리 7만원, 아이폰7 액정수리 9만원, 아이폰7플러스 액정수리 10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책정되어 모든 제품을 정품으로 수리가 가능하고,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X(텐)의 경우도 당일 수리가 가능하고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X(텐)의 후면 유리도 수리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몬스터폰은 아이폰액정수리비를 현실화한 서비스로 알려져 있다. 성남 본점 및 노원점, 수원점, 건대점, 이대점 춘천점 등 전국 13개 지점에서 동시 실시되고 있다.

몬스터폰은 아이폰5, 아이폰5S,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와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X(텐)의 정품 액정을 항시 보유하여 15분 정도면 액정수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노원아이폰수리 전문인 몬스터폰노원점에서는 8월 방문 고객에 한하여 침수폰 무상점검을 진행하며, 건대아이폰수리 전문인 몬스터폰 건대점에서는 가격 인하 기념으로 8월 한달 내내 선불폰(3만원 상당)을 무상 제공하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또한 안양아이폰수리 전문인 몬스터폰 안양점에서는 7월 한달 내내 선불폰(3만원 상당) 및 방탄필름을 무상 제공하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성남아이폰수리 전문인 몬스터폰 본점에서는 수리를 하지 않아도 방문 고객 전원에게 선불폰(3만원/2기가 상당) 및 키링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모델이 출시되면 구 모델 사용자들은 서비스 부분을 우려하게 되는데, 아이폰수리 전문 사설서비스 업체 몬스터폰은 이런 점에 대비해 서비스 항목과 수리시간 등을 대폭 개선하며 기존 모델을 사용하는 스마트폰 유저들의 고민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기존의 아이폰액정수리에 집중한 서비스항목에서 메인보드수리는 물론 이번 이슈가 되고 있는 아이폰 배터리교환을, 아이폰5부터 아이폰8플러스까지 전 모델을 고객 부담을 덜고자 3만원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몬스터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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