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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노트9 모델이 세상에 공개되면서, 모모폰이 또 한번 전작들에 대한 가격할인 행사에 돌입하였다.
모모폰에서는 "어제와 달리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 신청자가 두 배로 늘었지만 전작 모델인 갤럭시S8, S9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하며 그 이유에 대해 "가격할인이 더 커졌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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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가격은 10만원대 중반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갤럭시S9 가격은 20만후반이면 구매할 수 있다. 전작 갤럭시노트8 가격은 30만 중후반으로 형성하고 있다.
모모폰에서는 "플래그쉽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LG G6, 아이폰6S, 갤럭시A8 등이 공짜폰으로 인하되어 노트9 출시 전 올해 가장 좋은 가격들이 형성되고 있다"고 알렸다.
공짜폰부터 갤럭시노트9 사전예약 행사까지 더 많은 가격할인 제품은 모모폰 네이버카페에서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