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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반려동물의 건강을 생각한 수제 애견 간식과 휴먼그레이드 원료를 사용한 고급 애견간식이 인기다. 방부제와 화학제, 인공색소, 착색제 등 강아지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첨가물은 빼고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 간식을 택하는 것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맘스마인드에서는 호주산 애견간식 브랜드 '러브이엠'을 수입, 판매를 시작했다.
'러브이엠'은 호주 수의사 '마리'가 직접 개발한 강아지간식 브랜드로, 20년 동안 우수한 원료를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러브이엠의 대표 강아지간식은 '소간 트릿'이다. 소간 트릿은 100% 청정 호주산 휴먼 그레이드 등급의 소간만을 사용하여 방부제, 색소, 천연 향, 보존제 등의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으며, 0.1cm의 두께로 자견부터 노견까지 급여가 용이하고, 기호성이 매우 뛰어나 입맛 까다로운 애완견들에게도 적합한 간식이다.
이 외에도 돼지 간 트릿, 소간 가루, 관절 건강관리 쿠키, 치킨 & 크랜베리 미니 쿠키 등 다양한 고급 간식을 판매하고 있다.
러브이엠 관계자는 "러브이엠은 휴먼 그레이드 등급의 축산물과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농부들이 재배한 농산물만을 사용한 강아지 간식을 생산하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재료를 활용하여 강아지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간식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