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디지털피아노와 신디사이저 전문 업체인 HDC 영창이 11번가와 함께 콜라보 프로모션을 8월 10일 하루 동안만 최대 37% 파격 할인과 22개월 카드 무이자 할부 그리고 최대 38만원 상당의 사은품까지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모델은 총 3종이며 M110 제품은 커즈와일 최신형 해머 건반이 적용되어 그랜드피아노의 터치감을 재현하여 유사하게 느낄 수 있으며 연주 시 손가락의 충격을 완화시켜주기 때문에 장시간 연주 시에도 편안히 연주할 수 있다. 교육곡 기능 및 다양한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어 디지털피아노 판매율 1위를 보이고 있다.
M120 제품은 디테일한 표현력과 아주 세밀한 연주가 가능한 최신 건반 3센서 건반이 탑재되어 어쿠스틱 피아노의 현 진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스트링 레조넌스 사운드가 적용되었다.
특히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번거로운 연결선 없이도 스마트폰, 태블릿 기기 등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기기들을 통해서 다양한 음악과 유투브 등의 동영상 소리를 피아노를 통해 바로 들을 수 있다.
가성비가 뛰어난 M110, M120 모델은 디지털피아노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시작해 전문 음악 연주자들에게도 많은 호평을 받아 왔다. 두 모델 모두 터치감과 기능 모두를 충족하여 단기간에 커즈와일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2018년에 출시된 커즈와일 SP1은 사용자를 위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누구든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버튼과 전용 노브로 초보자들도 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특히 300만원 이상의 프로급 신디사이저에 내장되어 있는 사운드를 SP1에서도 느낄 수 있어 입문자와 전문가에게 모두 호평을 받는 모델이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에만 38만원 상당의 사은품과 37% 할인 가격을 만나볼 수 있으며, 추가로 시원한 여름용 메탈릭 실버 텀블러까지 무료로 증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HDC영창악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