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심비 유모차 브랜드 와이업의 기내 반입 휴대용 유모차 와이업 지니 2019가 2차 완판되었다.

기내 반입 휴대용 유모차 와이업의 소프트블랙 색상이 2차 완판되어 9월 5일 발송의 3차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여행에 적합한 휴대용 유모차 와이업 지니 2019는 최소 95도에서 최대 175도로 조절 가능한 등받이 각도와 리클라인 시스템을 적용한 레버 방식의 등받이 각도 조절 방식으로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편리하고 안전한 휴대용 유모차이다.

휴대용 유모차 와이업 지니 2019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애쉬 그레이, 스페이스 블랙, 소프트 블랙과 같은 멜란지 소재의 세련된 컬러와 장바구니 여닫이 방식, 도톰해진 시트의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유모차 선택에 있어 중요한 안전성을 꼼꼼하게 신경 쓴 유모차로 PU타이어 바퀴와 서스펜션 장착, 볼베어링 시스템, 원터치 브레이크, 높은 차체로 안전성을 높였으며, 5단 풀차양막과 확장형 장바구니, 가죽 시트 핸들, 넓은 통풍창과 유아 확인창을 갖추었다.

와이업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편안한 여행을 위해 여행에 최적화된 와이업 지니 2019를 선택하는 고객들이 많아져 와이업 지니 2019가 2차 완판을 달성했다"며 "휴대용 유모차의 최고 가치인 간편함은 물론 최소 95도 등받이 각도와 등받이 레버 조절 방식까지 갖추고 있어 아이의 안전과 보호자의 편의 기능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입소문을 타고 2차 완판까지 달성 할 수 있었다. 이러한 고객님들의 사랑에 힘입어 더 안전하고 편리한 유모차를 개발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와이업 지니 2019 소프트블랙 색상의 예약 판매는 9월 5일 발송으로 와이업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키즈윈도, g마켓, 옥션, 티몬, 인터파크, 11번가에서 진행되며, 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와이업 지니 전용 식판, 컵홀더, 어깨 스트랩, t안전바, 가죽 핸들을 증정한다, 또한 후기 이벤트 참여시 4계절 사용이 가능한 방풍 커버를 증정한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