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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디자인가구 브랜드 '바이리네', 썸머시즌오프 할인이벤트로 다양한 제품 선보여

함나연 2018-08-03 00:00:00

모던디자인가구 브랜드 '바이리네', 썸머시즌오프 할인이벤트로 다양한 제품 선보여

모던디자인 가구 브랜드 '바이리네'는 이달 31일까지 썸머시즌오프 세일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썸머시즌오프 세일이벤트는 패브릭 소파를 제외한 품목들은 전 품목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데 가죽소파의 경우 10%, 침대 프레임의 경우 35%, 소품의 경우 10%이며, 패브릭소파의 경우 일부품목 15%로 진행되며 직접 쇼룸 방문 구매시 전 지점에서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추가 5%의 할인을 적용한다.

썸머시즌오프 세일의 제품으로는 비노 소파(130만 5천원) 반트 3인소파(130만 5천원), 켄트 3인 가죽소파(76만 5000원), 시애틀 천연가죽침대(63만 7천원), 플롯침대(88만 5천원) 등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여러 상품을 저렴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바이리네 소파는 꾸준히 사랑받아오던 제품으로, 가죽소파는 천연면피 가죽을 사용한다. 그 중 일부품목은 50년의 전통을 가진 유럽 가죽회사인 마스트로또사 가죽을 사용하였으며, 가죽의 두께도 1.5~1.7mm와 좌방석 앞면까지 천연면피 가죽을 사용하여 한층 더 탄탄해진 내구성을 자랑한다.

패브릭 소파는 이태리 패브릭으로 남다른 조직감과 도톰한 두께를 자랑하며 일부 품목인 베를린, 모먼트 패브릭소파는 이지클린 원단(오염물질이 묻었을 때 티슈와 물티슈로 쉬운 관리가 가능한 원단)으로 제작도 가능하다.

바이리네 관계자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제작된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썸머시즌오프 세일이벤트을 통해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니멀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바이리네 가구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리네'는 판교점, 양산점에 위치해 있으며, 온라인몰에서는 각종 이벤트 소식도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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