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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한 눈망울로 美친 비주얼 자랑하는 '호야'…"새 가족이 되어줘!"

김지은 기자 2020-11-13 00:00:00

콜리의 축소판, 우아하고 귀여운 셔틀랜드 쉽독 '호야'
▲ 4개월 된 男아 셔틀랜드쉽독 '호야' (사진출처=도그마루 홈페이지)
▲ 4개월 된 男아 셔틀랜드쉽독 '호야' (사진출처=도그마루 홈페이지)

아기 사슴처럼 귀엽고 똑똑한 '호야'의 새 가족을 찾아주세요.

호야는 4개월 된 남아로 견종은 콜리의 축소판으로 불리는 셔틀랜드 쉽독입니다.

극강의 우아한 미모와 귀여움까지 겸비한 호야의 견종, 셔틀랜드 쉽독은 스코틀랜드에서 알아주는 똑똑이로 불릴 만큼 영리한 머리를 가졌습니다.

(사진출처=도그마루 홈페이지)
(사진출처=도그마루 홈페이지)

낯가림이 있는 편이지만 한번 친해지면 아이들과도 잘 어울릴만큼 얌전하고 착한 견종이에요.

머리가 좋은데다 눈치도 빨라 보호자의 기분에 맞춰 애교도 잘 부리는 귀여운 견종이랍니다.

이처럼 똑똑하고 귀여운 호야를 평생 사랑으로 아껴줄 새 가족이 되어주세요.

호야의 새 가족이 된다면 매일 웃음이 끊이질 않을 겁니다.

(사진출처=도그마루 홈페이지)
(사진출처=도그마루 홈페이지)

단,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보호소로 들어온 호야의 입양 결정은 큰 책임감을 갖고 신중히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우리 '호야'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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