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늠름해도 속은 여리한 '왕자'가 새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왕자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견종인 믹스견으로 나이는 6개월 된 남아입니다.
뾰족한 귀에 살아있는 턱선이 매력인 '왕자'는 이름만큼 보호소 내에서 훤칠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늠름해보여도 사실은 소심한 귀여운 시무룩쟁이입니다. 그래도 웃을 땐 누구보다 예쁜 미소를 가지고 있어요.
아마 왕자를 평생 아껴주고 키워줄 가족이라면 그 미소를 평생 볼 수 있을 겁니다.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고 보호소로 들어온 왕자에게 평생 사랑으로 아껴줄 새 가족이 되어주세요.
단, 왕자의 입양 결정은 큰 책임감을 갖고 신중히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착한 우리 '왕자'를 따스리 보듬어 줄 새 가족을 찾아주세요.
[한국작가상 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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