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런 믹스견 '복돌이'가 평생 함께할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사연을 갖고 보호소에 들어온 복돌이는 어떤 견종 중에서도 가장 러블리하다고 알려진 믹스견 입니다.
현재 복돌이는 2살 된 남아로 기본 예방접종 및 중성화 수술을 비롯해 인식표까지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이제 남은 건 복돌이를 평생 사랑으로 보듬어 줄 새 가족을 찾는 것입니다.
한 생명과 평생 함께 한다는 것은 많은 책임이 따릅니다. 따라서 복돌이의 입양을 원하신다면 가족들과 신중히 상의하신 다음 결정해주세요.
매력적인 흰갈색털에 똘망똘망한 눈을 가진 복돌이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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