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제품을 스마트한 조건으로 렌탈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는 '엘지렌탈프라자'에서 6월에 준비된 각종 다양한 프로모션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꾸준하게 인지도를 쌓아 올라가고 있는 엘지 퓨리케어 시리즈는 렌탈로도 많이 이용할 수 있어서 많은 혜택과 프로모션들이 준비되어 있다.

올해 6월에는 제품 이용 조건에 따라 최대 32개월 무료 혜택이 적용될 수 있게 되면서 이에 따라 렌탈 문의도 증가한 추세이다. lg전자에서는 엘지 정수기렌탈 등을 이용할 시 요금 6개월(1, 13, 25, 37, 49, 60개월 차) 무료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LG퓨리케어 공기청정기렌탈을 이용할 때에는 10개월(1, 13, 25, 37, 49, 56~60개월 차) 무료프로모션 혜택이 주어지며, 전기레인지 렌탈 요금 6개월(1, 13, 25, 37, 49, 60개월 차), 안마의자 렌탈 요금 3개월(13, 25, 37개월 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스타일러, 빨래건조기 렌탈 요금은 1개월에 대한 무료 프로모션이 가능하다.

만약 6개 제품을 동시에 렌탈하여 이용하게 되는 경우 최대 32개월 요금면제와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본 프로모션 혜택을 이용할 때에는 반드시 6월 30일까지 신청이 완료된 후 7월 10일까지 설치완료가 되어야 한다.

정수기 제품은 매년 수 많은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여 끊임없이 경쟁이 이어지는 제품이지만, LG퓨리케어 정수기의 출시로 많은 이용자들이 찾는 베스트 제품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LG퓨리케어 슬림형 정수기 모델의 경우에는 출수구가 상하로 조절되는 슬림 업다운 모델(WD501AP/W, WD501AS/T, WD301AP/W, WD301AS)과 좌우로 움직이는 슬림 스윙(WD302AP/W, WD302AS, WD502AP/W/S)모델을 많이 찾는데, 모두 6개월 요금면제 프로모션에 적용되는 모델이다.

100% 직수형 퓨리케어 냉정수기/냉온정수기 렌탈 모델이며 매년 직수관 무상 교체를 통한 관리가 가능하며, 99.98% 살균력의 UV-LED 셀프 살균 탑재가 되어 있고, 3개월마다 고온살균과 대포물살 세척 등의 토탈케어 1.2.3이 적용되어 가정을 포함한 여러 장소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지금까지도 계속 '공기질 악화'가 계속되는 미세먼지와 황사의 영향으로 공기청정기를 찾는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장소 불문을 하고, 공기청정기를 찾게 되면서, LG(엘지)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렌탈을 찾아보는 이들이 많아졌는데, 좀 더 스마트하게 이용가능한 엘지공기청정기 렌탈에도 프로모션 이벤트가 적용되어 있다.

적용된 모델로는 엘지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360(AS161DRWT 16평형, AS181DRWT 18평형, AS281DRWT 28평형) 3개 제품이 있으며, 본 모델들은 1.0㎛ 이하 극초미세먼지를 감지하여 0.02㎛의 극초미세먼지까지 99% 제거함에 따라, 깨끗해진 공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밖에 가정 내에서는 효도선물로 찾는 LG안마의자 렌탈 문의가 있으며, 편리하고, 질높은 옷관리 습관을 위한 LG트롬 건조기렌탈과 lg트롬스타일러렌탈도 가능하다. LG 안마의자의 경우 프리미엄 모델(BM400RIR/RKR), 고급형 모델(BM300RBR/301RCR), 일반형 모델(BM110RBR)이 있으며, 본 제품들은 온열기능과 무중력 모드, 심야 모드, 스트레칭 모드 등의 다양한 성능이 제공되고 본 제품 역시 높은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LG트롬 건조기렌탈(RH9SAR, RH9WER, RH9SGR, RH9WGAR)은 듀얼인버터 모델이 출시와 함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상의 5벌, 바지 1벌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플러스 모델 lg트롬스타일러렌탈(S3BFR, S5BBR)도 출시되었다.

'엘지렌탈프라자'에서는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으로 LG제품들에 대한 렌탈문의가 많이 늘고 있다며, 현명한 소비를 위해서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언제든지 상담이 가능하다고 밝히며, 홈페이지를 통해 가격비교와 혜택 및 1:1 상담 등시 수시로 가능하다고 전했다.

자세한 상품문의는 포털사이트에서 '엘지렌탈프라자'를 검색후 홈페이지에 안내된 연락처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