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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할부중고차, 중고차할부 합리적으로 이용 가능한 패밀리다이렉트론 출시해

함나연 2018-06-08 00:00:00

탑할부중고차, 중고차할부 합리적으로 이용 가능한 패밀리다이렉트론 출시해

중고차시장은 '레몬마켓'의 성격을 띤다. '레몬마켓'이란 소비자들는 상품에 대한 정보부족과 불신으로 싼값만 지불하려 하고, 이로 인해 상품의 질은 저하되는 시장을 말한다. 소비자들 본인이 구입하고자 하는 차종을 결정했을 때 자금이 충분하고 할부가 부담되지 않는다면 신차를 구입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선택은 중고자동차다.

중고자동차의 경우, 개인 신용도에 큰 문제가 없는 한 사람들에게 차량대금, 이전비, 보험료, 기타 부대비용 등에 대해 할부 구매가 가능해 초기비용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소비자가 개인회생이나, 파산 등 최악의 재정상태에 몰려있다 하더라도 자체 할부사를 이용한다면 중고차전액할부가 가능하다..

하지만 주부, 대학생, 외국인 등 저신용자 뿐 아니라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어떤 중고차를 선택하여야 하며 중고차할부는 어디를 이용해야 할 지 고민하게 된다.

탑할부중고차 이정열 대표는 "고객들이 중고차를 전액할부로 진행할 때 가장 신중하게 생각하게 되는 점이 바로 대출한도와 금리부분이다. 패밀리다이렉트론은 신한써니마이카와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론의 부족한 대출한도와 까다로운 심사기준 및 평가에 맞서 충족한 대출한도와 심사기준의 간소화를 통한 상품이며 특별히 당사와의 회원만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탑할부중고차의 패밀리다이렉트론의 할부금리는 1~3등급 3.9%, 4~5등급 4.9%, 6등급 7.9%, 그 외 기타 8.9% 수준으로 저신용자의 경우도 담당자의 특별 예외승인을 통해 중고차전액할부가 가능하다.

이정열 대표는 "벌써 많은 분들이 혜택을 누리고 계신다. 얼마 전 직장인 고객의 경우만 하더라도 최저금리가 적용돼 월불입금에 많은 도움을 받으셨다. 차량은 폭스바겐 시로코중고차였으며 할부원금 삼천만원을 기존 금리 19.9%에 진행하셨다면 월불입금은 90만원대였다. 하지만 패밀리다이렉트론을 이용하여 3.9%의 금리를 적용 받아 월불입금은 60만원대 중반으로 최종 출고됐다. 무려 20만원이 넘는 월불입금 차이가 발생한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고차시장 정화활동에 앞장서고 있던 탑할부중고차는 서울, 인천, 경기권은 물론, 대전, 포항, 울산, 부산, 목포, 제주도까지 24시간 전국 고객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국산중고차뿐 아니라 수입중고차까지 중고차전액할부 설계 후 중고차매매사이트 및 딜러 전용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사진을 보고 집앞으로 차량 탁송이 오면 직접 확인하고 계약을 진행하는 구조다.

개인회생을 비롯해 파산면책, 신용회복 고객에게도 알 맞는 조건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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