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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비루미, 강한 자외선 여름 여행 물세안 아기선크림, 진정 유아수딩젤 필수

함나연 2018-06-08 00:00:00

베비루미, 강한 자외선 여름 여행 물세안 아기선크림, 진정 유아수딩젤 필수

벌써부터 전국적으로 더위가 시작되고 있다. 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자외선차단제인 선크림과 함께 선크림세안제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특히 아이와 함께 야외활동 시에 활용할 수 있는 아기선크림과 함께 아기세안제가 필수품이 되면서 연약한 피부의 유아들이 사용할 수 있는 순한 아기썬크림을 찾는 육아맘들이 늘고 있다.

특히 피부가 약한 아이들의 경우 자외선에 쉽게 자극 받고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여름 휴가 전에 유아수딩젤도 함께 준비해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것도 필요하다.

특별한 휴가가 아니더라도 날씨가 급격히 더워지면 기온이 많이 올라 아기 피부에 땀과 피지를 과다하게 분비해 아기땀띠나 건조증이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여름이라고 보습관리에 소홀하지 않고 더욱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자외선 지수도 급격하게 올라가면서 순한 유아선크림을 잘 선택하여 사용해야 한다. 베비루미 유아썬크림은 자외선이 피부에 흡수되어 화학적인 차단제와 반응하며 자외선을 없애는 형태의 유기자차 선크림과 달리 무기화합물인 자연광물이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물리적으로 자외선을 방어해주는 무기자차 베이비선크림이다. 아기에게 무엇보다 안전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이용한 만큼 산뜻하면서도 무기자차 선크림의 단점인 백탁현상을 최소화했다.

베비루미 관계자는 "생후 6개월 이후부터는 아기썬크림을 사용하여 자외선을 차단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하면서 "화학적 자극 성분이 들어간 제품은 오히려 아이에게 여러 피부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베이비썬크림 선택 시 꼼꼼하게 성분을 확인하여 순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선크림은 땀이나 물로 지워질 수 있기 때문에 2~3시간 한번씩 덧발라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베비루미 선크림은 물세안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야외 활동 시 미세먼지나 각종 유해물질에 노출되고 땀으로 인한 노폐물이 쌓이기 때문에 베비루미 버블폼과 바스앤샴푸를 이용해 세안 및 샤워를 해주면 훨씬 깨끗한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야외 활동 이후에는 지친 피부에 휴식에 주기 위해 아기수딩젤과 함께 아기로션 등의 보습제를 발라주어, 미리 아기땀띠와 같은 트러블을 예방해주는 것이 좋다. 이번 여름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이니 미리 아기 피부를 위한 아기화장품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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