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동 라파엘웨딩은 웨딩드레스 만드는 모습과 다른 신부가 메이크업 받는 모습을 직접 보면서 스드메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40년 경력의 웨딩샵 직거래 스드메 업체이다.

요즘 스드메 업계는 신상 웨딩드레스 피팅비, 수입 웨딩드레스 피팅비, 보통 웨딩드레스 피팅비 등으로 1벌에 1만 원~7만 원가량까지 세분화해서 받고 있어 예비 부부들의 스드메결혼준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웨딩드레스제작실 직영 스드메 웨딩박람회를 열고 있는 라파엘웨딩은,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일체포함 109 특가 99알뜰 웨딩패키지 이벤트'로 서민 결혼비용 부담 낮추기에 나서 관심을 받고 있다. 보통 스드메 가격은 웨딩드레스나 스튜디오 선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수입 웨딩드레스의 경우 유명인이 입은 디자인은 가격이 2배 이상 호가하는 경우가 있다.

일생에 한 번뿐인 소중한 결혼식날을 위해 김 라파엘 원장은 직접 제작한 맞춤급 웨딩드레스 1벌 당 최대 10명 이하의 신부에게만 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웨딩드레스 만드는 웨딩박람회 스드메패키지의 장점들을 중심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라파엘웨딩은 웨딩샵에서 '임대료 광고비를 뺀 스드메전문 365일 웨딩박람회'를 매일 열고 있다.

라파엘웨딩은 도우미 비용과 스튜디오원본CD, 드레스피팅비, 헤어부분가발 등을 모두 포함한 '스드메몽땅포함 정찰제 이벤트 170특가'가 알뜰하게 결혼을 준비 중인 예비 신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라파엘웨딩의 '99특가 스드메정찰제 몽땅포함', '특가170' 두 가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김라파엘블로그와 네이버카페 '직구웨딩클럽'에 방문해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