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하는 소자본 프렌차이즈창업 '치킨사냥'

함나연 2018-06-08 00:00:00

매년 창업을 생각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다양한 창업 분야 중 가장 많이 찾는 분야가 바로 외식창업이며, 해당창업분야 중 많이 하는 창업으로는 치킨, 족발 등의 메뉴가 있다.

이에 발맞추어 프렌차이즈 '치킨사냥'이 소자본 프렌차이즈 치킨창업을 생각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치킨사냥은 기본 메뉴 외에도 메뉴 차별화를 통해 특색 있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가맹비를 받지 않아 소자본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나 부부창업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치킨사냥'은 치킨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또한 기본 양념, 후라이드를 포함하여 파닭, 스노우 어니언, 델리치킨, 홍짬뽕치킨, 나가사키짬뽕치킨 등 특색 있는 메뉴를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추가적으로 본사에서 꾸준한 메뉴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가맹점에서는 개발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으며, 홍보 프로모션 교육은 오픈전부터 시작해 오픈 후 관리까지 직접 본사에서 맡아 진행하여 초보자들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치킨사냥푸드' 관계자는 "최근 신월2동점을 오픈하여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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