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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친화적 주거공간 제주도 타운하우스 '팔라티노'

함나연 2018-06-07 00:00:00

자연친화적 주거공간 제주도 타운하우스 '팔라티노'

현재 부동산 시장은 탈 아파트화가 가속화되는 반면 단독주택이나 타운하우스 등이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다. 힐링 라이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자연 환경이 좋거나 도심에서 벗어난 위치에 주거 공간을 얻고자 하는 수요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제주도는 이런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은퇴 후의 중장년층과 아이의 교육을 생각하는 30대의 발걸음이 잦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도 타운하우스 '팔라티노' 분양이 진행 중이다. 제주 팔라티노는 쾌적한 자연이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단지 위치는 주변에 비해 2m 정도 솟아오른 곳이어서 주변을 조금 더 높은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다.

이 단지는 현재 제주 애월과 대흘 두 곳에 사업지를 갖추고 있으며, 그 중 팔라티노 애월은 애월읍 위치 자체가 제주시를 중심으로 서쪽에 위치하고 있어 공항과 도심지가 가깝고, 애월해안도로를 통하면 제주 시내 접근도 수월한 곳에 있다. 주변 도로를 통해 애월항, 곽지 해수욕장 등으로 이동 또한 편리하며, 30분 거리 내에는 제주도민을 위한 다목적 공간인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를 찾을 수 있다.

아이의 교육을 위해 제주행을 선택하는 수요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교육환경도 갖췄다. 단지 주변에 애월초, 애월중, 애월고가 모두 있어 논스톱 교육이 가능하고, 여분의 시간까지 활용할 수 있는 도서관에, 향후 영어교육도시가 완공되면 외국어 교육 시설도 누릴 수 있다.

팔라티노 설계는 애월 단지와 대흘 단지가 동일한 구성을 보이고 있다. 내부 컨셉은 고급스러움을 기본으로 설계 곳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방에는 아일랜드 식탁과 빌트인식 가구를 적용해 동선의 간소화를 꾀했고, 층별 테라스를 설치하여 주변 환경을 즐기는 여유가 가능하다. 가장 꼭대기에는 다락층이 설계되어 있는데, 통창을 시공하기 때문에 야경을 즐기는 게 가능하다.

고급저택에 사용되는 이건 시스템 창호와 스타코 마감재, 천연 마감재인 아트월이 사용되어 건강까지 생각하는 주거공간을 완성하고 있다. 집 앞 잔디밭은 바비큐장으로 활용할 수 있어 제주에 놀러 오는 손님을 대접하기에 좋다. 또는 해먹이나 그네 등을 설치해 휴양지의 기분도 낼 수 있다.

제주도에 위치한 팔라티노는 현재 맛보기 집과 분양 관련 상담을 대흘 단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대흘 단지는 제주시 조천읍 대흘2리 마을회관(대흘리 569번지)에서 500m 이동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전화로 상담 예약을 하면 더욱 편하게 방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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