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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순위] 두산 고척에서 박동원 조상우 파문 넥센상대 선두 굳히기 들어가나, 선발 린드블럼

이재성 2018-06-07 00:00:00

[프로야구순위] 두산 고척에서 박동원 조상우 파문 넥센상대 선두 굳히기 들어가나, 선발 린드블럼
(▲출처=KBO)

2018년 신한은행 프로야구 순위를 알아본다.

현재 정규리그 1위팀은 두산이다. 두산의 최근전적은 7승0무3패로 65.50%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두산은 잠시 후 18:30에 넥센히어로즈와 고척야구장에서 맞붙는다. 넥센은 5월 중순 4위와의 격차를 줄이며 선두그룹을 바짝 뒤쫓았으나 연패, 박동원 조상우 선수의 성폭행 파문 등으로 기세가 꺾여 6위로 주저앉았다. 두산의 선발은 린드릅럼이고 넥센의 선발투수는 브리검이다.

두산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SK다.SK의 최근전적은 6승0무4패로 58.60%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SK의 1위와의 게임차는 4게임이다. SK는 문학구장에서 삼성과 맞붙는다. SK의 선발투수는 켈리고 삼성의 선발투수는 백정현이다.

3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한화다.한화의 최근전적은 6승0무4패로 57.60%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한화의 1위와의 게임차는 4.5게임이다.

4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LG다.LG의 최근전적은 8승0무2패로 54.80%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5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KIA다. KIA의 최근전적은 5승0무5패로 50.80%의 승률을 보이고 있다.

[팸타임스=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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