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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맞춤정장 브랜드 '피트바이라벨로', 맞춤여성슈트 선보여

함나연 2018-06-07 00:00:00

부산 맞춤정장 브랜드 '피트바이라벨로', 맞춤여성슈트 선보여

부산의 맞춤예복 브랜드 피트바이라벨로가 맞춤여성슈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피트바이라벨로는 이번 결혼시즌을 맞이하여 다양한 패턴의 여성슈트를 통해 옷의 완성도를 높여 웨딩촬영과 결혼본식에서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업체 측은 완성도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하루에 정해진 벌수만 제작을 하며, 고객의 피드백을 바로 반영하여 디자인의 디테일을 살릴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30년 넘는 경력의 재단 전문가가 제작을 담당하고, 부산 직영 공장 운영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맞춤제작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피트바이라벨로 관계자는 "품질 유지를 위해 택배거래를 최소화하며, 대량생산체제가 아닌 일대일 자체 생산 시스템에 주력하여 고객이 오래 입을 수 있는 제품 제작에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한편, 피트바이바렐로의 제품 정보는 범천동에 위치한 매장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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