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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펜션 '바당정원' 제주도 이색독채팬션으로 주목받는가운데 많은 커플예약문의 이어져.

함나연 2018-06-05 00:00:00

제주도 펜션 '바당정원' 제주도 이색독채팬션으로 주목받는가운데 많은 커플예약문의 이어져.

제주도 펜션 '바당정원' 제주도 이색독채팬션으로 주목받는가운데 많은 커플예약문의 이어져.

최근 메스컴에서 전 객실이 독채며, 복층 구조로 이뤄져 있는 '바당정원' 펜션을 소개했다.

제주 한경면 판포리에 위치한 바당정원 펜션은 제주도에서 아름답기로 알려진 협재 해수욕장을 한눈에 담을 수 있고 한림공원과 가깝게 있다.

바당정원 관계자는 "탁 트인 바다를 벗 삼아 겨울 내내 잔뜩 웅크렸던 몸을 펴고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하늘과 맞닿은 바다의 풍경이 아름답고 66㎡~99㎡규모에 복층으로 이뤄진 방은 식사와 잠자리가 확실히 구분돼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고 정갈한 인테리어도 눈길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바당정원에서 내 가족이 머문다고 생각하고 인테리어를 직접 친환경으로 지었으며 모든 골재가 100% 소나무다. 아토피가 있는 분들도 걱정 없이 내집처럼 머물다 갈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모든시설이 리뉴얼된 가운데, 예쁜 사진을 찍기위한 커플들의 행렬또한 이어지고있다.

보다 쾌적한 환경와 협재해수욕장과 가까이에 위치한 편의로 주목받는펜션 '바당정원'

다가오는 여름의 휴가에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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