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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 시리즈 할인 정책 이어져, 갤럭시S8, 갤럭시S9 플러스, 아이폰8 등도 할인

함나연 2018-06-05 00:00:00

삼성 갤럭시S 시리즈 할인 정책 이어져, 갤럭시S8, 갤럭시S9 플러스, 아이폰8 등도 할인

삼성전자가 갤럭시S8과 S9 플러스 모델을 주축으로 스마트폰 할인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할인행사는 LG의 새로운 프리미엄 스마트폰 G7 모델이 AI를 활용한 기능들로 호평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한 견제 수단으로 보인다. 또한 곧 출시될 갤럭시노트9의 원활한 판매를 위해 남은 재고를 소진하는 목적도 있기 때문에, 일정 재고를 판매하면 할인 행사가 끝날 것으로 판단되어 많은 소비자들이 갤럭시 시리즈를 구매하고 있다. 특히 갤럭시S9 플러스 모델은 출시 3개월 만에 출고가를 인하하는 초강수를 던졌다.

이에 온라인 공동구매 사이트 '슈퍼폰'에서는 기존 갤럭시 시리즈 할인에 추가적인 할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금 현재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 중인 갤럭시S9 플러스 모델은 기존 할인에 추가 할인까지 더하여 4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며, 갤럭시S8과 갤럭시S9 모델도 각각 10만원, 3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갤럭시S7, S7 엣지 모델은 할부원금 0원에서 4만원대까지 가격이 책정되어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갤럭시S 시리즈뿐만 아니라 아이폰6S 모델이 10만원대, LG G6 모델이 6만원대에 판매되는 등 다양한 기종을 할인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아이폰6S 모델의 경우 선택 약정 할인이 가능하여, 저렴한 스마트폰 가격과 요금 할인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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