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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엑스포 재창조 사업 품은 스타빌 플러스, 분양 실시

박태호 2018-06-05 00:00:00

대전 엑스포 재창조 사업 품은 스타빌 플러스, 분양 실시
(도룡동 스타빌 플러스 박병환 팀장)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에 총 6000억원에 달하는 사업비가 투자돼 랜드마크가 될 신세계 사이언스 콤플렉스가 이달 28일 착공을 시작으로 2021년 완공까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교통체증 완화를 위해 제2엑스포 다리와 지하철 2호선(가명 엑스포공원 역)을 2021~2022년까지 완공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이런 대형호재들을 바탕으로 지난 해 12월부터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도룡동 부동산 일대에 많은 시선이 향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엑스포 재창조 사업단지 500m 거리의 도룡동 최대 상권지구에 들어서는 도시형 생활주택 '스타빌 플러스'의 분양이 진행 중이다.

스타빌 플러스 박병환 분양팀장에 따르면 엑스포 재창조 사업으로 인해 외부에서나 지역 내에서 채용될 예상 인원이 1만 3천명인 가운데 1인 가구 주택수가 공급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스타빌 플러스의 분양이 실수요자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향후 도시철도가 들어서면 역세권안에서 쇼핑과 문화 그리고 교육ㆍ학교까지 완비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스타빌 플러스 박병환 분양팀장은 "지속적으로 미래 가치가 커지고 있는 도룡동은 유입될 1인가구수에 비해 턱 없이 부족한 원룸, 1.5룸 등 1인세대의 매물이 한정돼 있기에 스타빌 플러스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장기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선착순 분양이 진행 중인 스타빌 플러스 분양사무소에서는 1:1 지명 상담이 이뤄지며 수시로 바뀌는 부동산법과 1가구 2주택으로 인해 세제혜택과 세테크에 대해서도 꼼꼼한 상담이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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