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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이채영, 코코넛 따는 송진우 매력에 `푹`

정지나 2020-05-09 00:00:00

 

`정글의법칙` 이채영, 코코넛 따는 송진우 매력에 `푹`
(사진출처=ⓒSBS)

`정글의 법칙`에서 배우 이채영이 배우 송진우의 매력을 언급했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론`에서는 이채영과 송진우가 코코넛을  이채영은 코코넛 나무를 성큼성큼 오르며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정글의법칙` 이채영, 코코넛 따는 송진우 매력에 `푹`
(사진출처=ⓒSBS)

이채영은 바로 코코넛 나무로 혼자 올라가 칼로 코코넛을 쉽게 땄다. 그녀는 딱딱한 코코넛나무 껍질을 칼로 내려치며 코코넛 열매를 수확했다. 송진우와 김재환은 이채영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에 감탄했다.  

 

코코넛 따기에 몰입하던 이채영은 발을 디디고 잇던 나무가 약간 부서지면서 떨어질 뻔했다. 이에 송진우는 자신이 직접 코코넛을 따겠다고 나섰다.  

 

송진우는 코코넛을 대량으로 따면서 남다를 파워를 보였다. 그는 맨손으로 코코넛을 따면서 김재환과 이채영을 감탄케 했다. 이채영은 "이 사람 잘생겼다"라고 말하며 송진우의 매력에 푹 빠졌다.  

 

송진우는 1타 5피로 코코넛을 다량으로 따면서 박수를 받았다. 송진우는 남은 코코넛까지 맨손으로 따냈고 이들은 총 10개를 수확했다.  

 

이채영은 바로 코코넛을 먹기 위해 칼을 풀스윙하며 코코넛 껍질을 깨려고 했다. 이에 송진우와 김재환은 위험하다며 함께 껍질을 깨자고 했다. 이 셋은 힘을 합쳐 코코넛을 갈랐고, 안에 있는 맛있는 과즙을 나눠 마셨다.  

 

한편 이날 `정글의 법칙 in 코론`에는 이채영과 송진우, 김재환, 축구선수 출신 이영표,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 러블리즈 정예인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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