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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청담수학,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은 있을 수 없어"

함나연 2018-06-05 00:00:00

노은청담수학,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은 있을 수 없어

과거부터 현재까지 입시를 위한 전략적인 교육과 학습은 초, 중, 고등학생들에게 민감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부분 중 하나다. 수능교육과목에 대해 대학에서 요구하는 분야별, 전공별로 요구하는 과목의 비중이 다르고, 문과, 이과에서도 과목에 대한 배점의 편차가 커서 다른 과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끼는 수학을 미리 포기해버리는 일명 '수포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는 장기간에 걸쳐 체계적으로 준비와 학습을 해야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는 수학의 특징 때문이기도 하다.

이에 노은 청담수학 대표원장은 서울 강남 청담동에서 수년간의 대학입시준비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인 대전에 내려와 2010년부터 노은동에서 초, 중, 고 수학을 전문으로 지도하고 있다. 노은 청담수학은 수능 1, 2등급 성적을 위한 개념강의 및 심화수업(90분씩)과 자기 주도학습을 통한 개인별 첨삭지도(60분 이상)를 수업이 끝남과 동시에 그날 진행하고 있는 주 2회 수업과 주 1회 150분 이상의 문제풀이 및 첨삭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위와 같은 교육방식은 청담수학만의 철저한 자기 관리와 지구력 향상 및 자신감 상승을 통해서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실력 있는 학생을 육성하고자 함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또한 "매 수업 강의를 녹화하여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언제든지 재수강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 결과 중학교까지 5~60점대 학생이 열심히 학원시스템을 따라와 고등학교에서 1등급을 찍는 학생, 혹은 많은 고등학생들이 최소 1~3등급이상 상승하는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다"고 전했다.

노은 청담수학 대표원장은 "청담수학은 여러분이 한때 우리 학원에서 수강하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모든 사람에게 '역시 다르다'라는 감탄사가 나오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하고 있다"라고 자신감을 비치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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