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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냄새 제거제 풋풋가루, 한번 사용에 3달 지속 가능

박태호 2018-06-04 00:00:00

발 냄새 제거제 풋풋가루, 한번 사용에 3달 지속 가능

우리 신체부위 중 발은 유독 여름철만 되면 어쩔 수 없이 고약한 냄새를 풍긴다. 발에는 원래 땀샘이 있어 땀이 나는 것이 정상이지만, 높은 온도와 습도에 더욱 예민하게 반응하고 일부 사람들에게는 너무 과도하게 분비되기도 한다.

특히 여름철에도 구두를 신는 여성들에게 발 냄새는 여름철 말 못할 고민거리 중 하나이다.

다양한 발 냄새 제거제 중에서도 아이프로덕트가 개발한 풋파우더 '풋풋가루'는 이러한 여자구두냄새, 신발 속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풋풋가루'는 일회성으로 발 냄새만을 없애는 스프레이 형식이 아닌 분말가루 형태로 되어있으며, 신발 안에 1일 1회씩 뿌려주면 최대 3달동안 발 냄새가 제거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풋 파우더 제품이다. 또한 발 냄새만을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신발 속의 세균 번식까지 억제해 줌으로써 발 냄새의 악순환을 잡아준다.

'풋풋가루' 관계자는 "풋 파우더 형식으로 더운 여름철에도 발에 달라 붙지 않고 산뜻하고 뽀송한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운동화나 구두에 1회 사용만으로도 최대 3개월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가격적인 면에서도 합리적인 제품"이라고 전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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