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네이버 닐슨기준 캡쳐) |
어제 3일자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순위가 공개됐다. 1위는 KBS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가 30.5%(닐슨기준)이다. 2위는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 4부' 9.5%(닐슨기준)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예능에서는 SBS '미운 우리 새끼 2부'가 20.9%(닐슨기준)으로 1위를 했다. 한편 케이블에서는 tvN '무법변호사'가 6.1%(닐슨기준) 1위를 OCN '미스트리스' 1.6%(닐슨기준) 2위로 상위권이다. 예능에서는 tvN '코미디빅리그'가 2.7%(닐슨기준)로 1위를, tvN '선다방'이 2.2%(닐슨기준)로 2위를 기록했다.
[팸타임스=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