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결혼예물 브랜드 오르시아가 이태리 파인 주얼리 브랜드 ‘Zoccai’를 신규 런칭했다고 밝혔다.
오르시아는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만큼 의미 깊은 결혼반지를 찾는 예비 신혼부부 수요층에게 눈도장을 얻고 있다.
Zoccai는 핸드메이드 스토리텔링 주얼리 전문 기업 ‘오르시아’가 런칭한 브랜드로 이탈리아 특유의 문화적 환경과 심미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르시아만의 장인 정신과 핸드메이드 기술력을 표방하며 고객 맞춤형 주얼리 제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전통 브랜드의 명성에 어울리는 숙련된 장인의 세공력을 자랑한다. 또한 직수입한 재료를 엄선하여 주얼리 제품을 선별해 제조한다. 따라서 디자인 비용 및 중간 유통 비용을 최소화하여 합리적인 비용으로 주얼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르시아 관계자는 “국내 럭셔리 결혼예물 브랜드를 시작으로 50년이라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가운데 장인 기술과 좋은 합금 방식을 고려해 기술력 및 혁신을 결합한 독창적인 주얼리를 제작해왔다.”며 “파인 주얼리 브랜드 런칭은 ‘장인 기술'과 '자신만의 색깔과 스토리를 담은 주얼리 제작'이라는 점에서 오르시아와 유사점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