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는 6월을 맞이해 가까운 근교여행을 하기에 적절한 인천여행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여유와 쉼을 얻으려는 이들이 많다.

인천에는 각종 쇼핑몰과 다양한 맛집이 즐비해 가족모임, 데이트장소로도 적절한 데다 접근성이 좋아 당일치기 여행, 1박 2일 여행으로도 적절하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맛집, 송도 센트럴파크 맛집으로도 알려진 백합칼국수 1호점은 20년을 이어온 백합칼국수 맛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곳으로, 김치, 깍두기 등 밑반찬 하나까지도 모두 국내산 재료만을 이용해 만들고 있어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더운 여름을 맞이해 보양식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백합칼국수는 여름철 보양식으로도 손색 없는 풍부한 맛과 건강에도 도움되는 영양가 있는 메뉴다.

이곳의 백합칼국수에는 백합을 더 추가해서 쫀득한 식감과 시원한 국물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고, 탱탱하고 영양 면에서도 도움되는 고흥낙지 한마디를 추가해 먹는다면 피로까지 싹 풀리는 식사를 할 수 있다.

또한 식사의 마무리로는 계란죽으로 입가심을 하면 좋다. 계란죽은 어린아이도 좋아하는 맛이다.

또한 이곳은 가족 친화적인 매장으로 가족 단위 손님을 환영해 노키즈존에 지친 엄마 아빠를 위한 친절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송도 가볼만한 곳인 '백합칼국수1호점' 관계자는 "150석의 넓은 규모의 내부 시설로 단체 모임까지 수용할 수 있고 여름철에 어울리는 보양식이기도 한 백합칼국수를 선보여 여행객들부터 인천 도시민들까지 일부러 찾아주고 있는 맛집이 되고 있다"라며 "늘 한결같은 맛을 선보일 수 있도록 신선한 재료와 정성을 가득 담아 재료 본연의 맛에 충실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