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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친환경 매트리스란" 수입매트리스 전문 '코지슬립'에서 해답 내놔

박태호 2018-06-01 00:00:00

진정한 친환경 매트리스란 수입매트리스 전문 '코지슬립'에서 해답 내놔

라돈침대 사건을 통해 소비자들의 침대 매트리스의 유해성분에 대한 꾸준한 문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코지슬립 관계자는 "흔히 대부분의 친환경 매트리스가 몸에 닿는 부분에 한정하여 특정소재를 사용했다는 것만으로 친환경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소비자들에게 혼돈을 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침대 매트리스는 몸에 닿지 않는 속에서부터 다양한 성분의 재질을 통해서 호흡기로 전달된다."고 설명했다.

'코지슬립'에서 공식수입하는 "브랜트우드홈"은 친환경 매트리스로, 브랜트우드홈 매트리스 제작 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고급 천연소재들을 통해서 이를 해결하고 있다.

메모리폼은 모든 매트리스에 들어갈만큼 지지력과 복원력 그리고, 안락감을 가져다주는 필수 재료이다. 하지만, 포름알데히드 등 다양한 유해성분을 내포하고 있는 화학소재로써 미국 현지에서는 Certi-PUR US 인증 마크를 통해서 이런 다양한 발암성분을 분석 및 조사하여, 이런 성분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브랜트우드홈에서는 전 제품 이 인증마크가 들어간 메모리폼만을 사용하여, 침대매트리스 첫 개봉시 발생하는 이상한 냄새나 유해한 성분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방염소재는 화학적 성분을 통해서 화재가 더이상 진전이 되지 않게 도와주지만, 이로 인해 다양한 화학성분이 가스 형태로 유출되며 사람의 몸을 해롭게 하고 있다. 하지만, 브랜트우드홈에서는 이를 고유의 기술을 통해 실리카모래를 사용하여 장벽을 만들어 이를 해결하며, 진정한 친환경 매트리스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벨기에산 천연니트, 유기농면, 텐셀섬유, 뉴질랜드산 울, 메밀, 캐쉬미어 등 다양한 천연 소재를 통해서 시원함을 선사하여 깊은 수면을 위한 노력 또한 게을리하지 않는다.

브랜트우드홈에서 생산하는 매트리스를 제외한 펫베드, 엣지필로우 등 다양한 악세사리 등은 코스트코에서도 조만간 만날 수 있다.

브랜트우드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코지슬립 홈페이지나 블로그, 그리고 브랜트우드 블로그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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