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카페 '커피홀 베이커리' 먹물치즈식빵 (사진제공=커피홀 베이커리)

식빵전문점과 커피전문점을 결합한 식빵카페라는 이색적인 창업프랜차이즈 '커피홀 베이커리'가 이 달 6월부터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5월, 700만원 상당의 인테리어 의탁자 지원 창업혜택으로 알려졌던 '커피홀 베이커리'는 매월 달라지는 창업혜택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창업프로모션 또한 디저트카페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본사에서는 인테리어와 더불어 많은 비용을 차지하는 베이커리오븐기를 무료로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창업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체계적인 창업시스템로 보다 쉬운 창업이 가능한 부분으로 프랜차이즈창업을 희망하는 초보창업자, 주부창업자, 은퇴창업자들을 위하여 가맹비, 교육비, 물류보증금 3가지 모두 전액 면제 혜택을 추가적으로 제공하며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커피창업브랜드 '커피홀' 관계자는 "실질적인 창업혜택으로 가맹점주들의 운영 부담을 덜어주고 창업주들이 안정적인 창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프로모션을 진행하고있다"며 "예비가맹점주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창업주들의 입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창업혜택을 제공하고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색카페창업 '커피홀 베이커리' 멀티오븐기 무료제공 창업프로모션은 6월 한 달간 진행되며 이외 브랜드창업 시 매출활성화를 위해 본사 마케팅팀에서는 다양한 오픈 지원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는 4일부터 커피홀에서 출시되는 여름과일 신메뉴 3종과 빙수신메뉴 4종(우유팥빙수, 초코빙수, 녹차빙수, 애플망고빙수)을 전국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R&D팀의 지속적인 메뉴개발을 통하여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