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에 도전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반소영과 함께 `아무노래챌린지`에 도전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올렸다. `아무노래챌린지`란 지코의 `아무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는 것이다.
박하선은 회색 후드티를 입고 티에 달려 있는 모자를 뒤집어 쓴 채 남다른 끼를 보였다. 그녀는 갑자기 멜로디언을 부르는가 하면 노래에 맞춰 춤을 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편안한 옷차림에도 맑은 피부와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팬들은 "나이를 거꾸로 드시네요 자꾸", "밝은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걸크러쉬 짱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은 올해 나이 34세로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