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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보결에 "김태리인줄" 붕어빵 외모 `소름`

조재성 2020-02-22 00:00:00

 

배우 고보결에 김태리인줄 붕어빵 외모 `소름`
(사진출처=ⓒ고보결 인스타그램)

배우 고보결이 배우 김태리와 비슷한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오늘(22일) 첫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하이 바이 마마`에 출연했다. 그녀는 김태리를 닮은 몽환적이면서도 청순한 얼굴과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고보결은 올해 나이 33세로 2011년 영화 `거북이들`을 통해 데뷔했다. 그녀는 데뷔 당시 서울예술대학 연기과 수석 입학과 조기 졸업으로 화두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이후 그녀는 2016년 드라마 `도깨비`, 2017년 KBS 드라마 `고백부부`, `7일의 왕비`, 2019년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배우 고보결에 김태리인줄 붕어빵 외모 `소름`
(사진출처=ⓒ고보결 인스타그램)

당시 고보결은 조연으로 등장했지만 자신만의 분위기로 어떤 역이든 완벽하게 소화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특히 고보결은 배우 김태리를 똑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tvN 주말드라마 `하이 바이 마마`에서 그녀는 주연 오민정 역을 많아 이규형과 김태희와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 `하이 바이 마마`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며 총 16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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