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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아버지 집안 배경 의혹에 "18세에 독립해 검정고시"

조재성 2020-02-22 00:00:00

 

이이경, 아버지 집안 배경 의혹에 18세에 독립해 검정고시
(사진출처=ⓒ이이경 인스타그램)

배우 이이경이 아버지와 집안 배경에 대한 의혹에 말을 꺼냈다  

이이경은 지난 20일 트로트 앨범 `칼퇴근`을 발매하며 가수로 변신한 근황을 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20일 `엠카운트다운`에서 남다른 무대 매너와 뛰어난 가창력을 보이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이경의 근황에 그의 집안도 회자되고 있다. 이이경의 아버지 이웅범 씨는 대기업 사장을 지낸 바 있다. 특히 2015년 이이경 아버지의 연봉이 10억 원대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이경, 아버지 집안 배경 의혹에 18세에 독립해 검정고시
(사진출처=ⓒ이이경 인스타그램)

이에 이이경이 아버지의 배경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것이 아니냐는 누리꾼들의 목소리가 있었다. 하지만 이이경은 18살 때부터 독립해 혼자 생활하며 검정고시로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15년 MBC `일밤 진짜 사나이`에서 병무청에서 면접을 받던 중 검정고시를 봤던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이이경은 검정고시를 봤던 이유에 “운동을 못하게 되고 우울증이 심하게 왔다. 아버지께서 ‘네가 하고 싶은 걸 해서 찾아라’라고 하셨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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