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요요미, 상큼한 비주얼로 근황 공개

조재성 2020-02-22 00:00:00

가수 요요미가 상큼한 모습의 근황을 공개했다.

요요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올려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파란 맨투맨의 편안한 옷을 입고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일상에서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에 팬들은 "사랑스런 요미", '정말 예쁨요", "항상 응원합니다", "고등학생 같아요 진짜 동안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가수 요요미는 지난 1월 27일 새 앨범 '알고 싶어 니 마음을'을 내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후에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남다른 가창력과 입담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나이 27세인 가수 요요미의 본명은 박연아이며 2018년에 데뷔해 지금까지 활발히 활동 중이다.

조재성 기자 jnjung@redp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