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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류지광, 임영웅·강태관·황윤성과의 친형제 케미 발사해 '시선집중'

임정모 2020-02-21 00:00:00

 

'미스터트롯' 류지광, 임영웅·강태관·황윤성과의 친형제 케미 발사해 '시선집중'
출처=류지광 인스타그램

'미스터트롯' 류지광이 준결승 진출 후 소감을 전했다.

 

21일 류지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로 믿고 배려하고 이해하고 양보했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뽕다발 멤버들(류지광, 임영웅, 강태관, 황윤성)은 친형제같은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네 사람 모두 준결승 진출자 목걸이를 두르고 있어 팬들을 설레게 했다.

 

'미스터트롯' 류지광, 임영웅·강태관·황윤성과의 친형제 케미 발사해 '시선집중'
출처=류지광 인스타그램

 

한편 류지광은 올해 나이 36세로 지난 2009년 미스터 월드 코리아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0년 제6회 미스터 월드 선발대회 탤런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더불어 과거 JTBC `팬텀싱어`에서 남다른 가창력과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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