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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진우, 일본인 아내+딸과의 행복 일상, 유세윤도 합세

조재성 2020-02-19 00:00:00

 

배우 송진우, 일본인 아내+딸과의 행복 일상, 유세윤도 합세

배우 송진우가 아내와 딸과의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와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배우 송진우는 올해 나이 36세로 일본인 아내 미나미씨와 결혼해 딸 우미를 두고 있다.  

해당 사진에서 송진우의 딸은 송진우와 똑 닮은 이목구비를 하고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해 누리꾼들의 사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송진우의 아내도 편안한 옷차림에 모자를 쓰고 있었음에도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해당 사진에 그는 "우리 가족 사진"이라는 글을 남겼다.  

 

 

 

배우 송진우, 일본인 아내+딸과의 행복 일상, 유세윤도 합세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송진우는 가족사진과 함께 자신의 결혼식 사진도 함께 올렸다. 송진우와 그의 아내는 환한 미소를 보이며 마치 드라마 속의 주인공과 같은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런 송진우 부부 사이에 개그맨 유세윤이 진지한 표정으로 끼어 있어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팬들은 "결혼식 사진 합성인거죠?`, "저 뒤에 유세윤 진짜 웃기다", "유세윤 진지한데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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