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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진화 부부 나이차이? 딸 혜정이 폭풍성장에 '시선집중'

임정모 2020-02-18 00:00:00

 

함소원-진화 부부 나이차이? 딸 혜정이 폭풍성장에 '시선집중'
출처=함소원 인스타그램

18일 '아내의 맛'이 방영되면서 출연진 함소원, 진화 부부의 러브스토리 및 딸 혜정이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함소원, 진화 부부는 나이차이 18살이 난다.

 

함소원의 나이는 올해 44세며 진화의 나이는 올해 26세다.

 

이들의 나이차이로 인해 그간의 러브스토리도 덩달아 화제다.

 

첫만남 당시 함소원이 18살 연상이란 것을 알게 된 진화는 이틀간 잠수를 탔지만 이후 "왜 그동안 결혼하지 않았냐. 지금 이럴 때가 아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야 할 나이다. 결혼하자"고 깜짝 프러포즈를 했다고 알려졌다.

 

함소원-진화 부부 나이차이? 딸 혜정이 폭풍성장에 '시선집중'
출처=함소원 인스타그램

 

또한 딸 혜정이의 근황도 화제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혜정이의 어린이집 등굣길 영상을 올리며 자축했다.

 

영상 속 혜정이는 씩씩하게 어린이집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이에 팬들은 "혜정이 너무 귀여워요", "벌써 이렇게 컸다니"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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