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오수진 변호사, `항공대 홍보 모델+고려대 박사` 특이 이력 주목

조재성 2020-02-18 00:00:00

 

오수진 변호사, `항공대 홍보 모델+고려대 박사` 특이 이력 주목
(사진출처=ⓒSBS홈페이지)

오수진 변호사가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수진 변호사는 최근 MBC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남편과의 첫 만남을 이야기했다. 그녀는 "남편이 너무 멋있어서 연락처를 내가 먼저 물어봤다"라고 밝혔다. 오수진 변호사의 남편은 방송 카메라 감독이라고 알려졌다.  

해당 방송에서 그녀는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로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해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보였다.  

 

 

 

오수진 변호사, `항공대 홍보 모델+고려대 박사` 특이 이력 주목
(사진출처=ⓒSBS홈페이지)

오수진 변호사는 올해 나이 35세로 현재 법률사무소 이스트에 속해 있다. 그녀는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전에 그녀는 한국항공대학교에서 항공법을 전공했다. 이후 경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 석사를 취득했다. 그녀는 대학 재학 시절 항공대학교 홍보 모델로 활동했을 정도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2014년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해 변호사로서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그녀는 좁은 변호사 방에서 하루 15시간 넘게 일을 하는가 하면 선배 변호사와 함께 점심을 먹으면서 소주 4잔에 폭탄주 7잔 등을 들이켠 후 다시 일터로 복귀하는 워커홀릭의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