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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상화 부부, 어린 나이에 벌써 건물주? 집안 스펙 알아보니 '헉'

임정모 2020-02-17 00:00:00

 

강남♥이상화 부부, 어린 나이에 벌써 건물주? 집안 스펙 알아보니 '헉'
출처=강남 인스타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이상화, 강남 부부가 매 회 재력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두 사람은 앞서 지난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방송을 통해 화려한 신혼집 및 호화로운 일상을 보여 시청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일으켰다.

 

강남의 경우 일본에서 대형 호텔 사업체를 운영하는 아버지와 국내 한 구두브랜드 회장이 이모부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현재 강남은 서울 용산에 5층짜리 건물을 소유하고 있기도 하다.

 

이상화의 경우에도 중학교 때부터 국가대표를 시작하며 부모님께 차, 집 등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화가 선물한 부모님 집은 양평에 위치하며, 넓은 마당이 인상적인 2층 단독주택이다.

 

강남♥이상화 부부, 어린 나이에 벌써 건물주? 집안 스펙 알아보니 '헉'
출처=강남 인스타그램

 

한편  강남은 올해 나이 33세며 이상화의 경우 올해 나이 3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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