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보현, 발렌타인데이 선물 인증해 '시선집중'
2020-02-16 00:00:00
배우 안보현이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5일 안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금은 못먹지만..보기만 해도 배부르다. 감사합니다 진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보현은 팬들로부터 받은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공개한 모습이다.
특히 팬들은 안보현만을 위한 마카롱을 준비해 그를 감동시켰다.
한편 안보현은 현재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장근원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남은기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 얼굴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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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ryu@photo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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