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요요미, 민낯도 `완벽` 나이 잊은 무결점 애기 피부에 `감탄`

조재성 2020-02-15 00:00:00

가수 요요미가 완벽한 민낯을 자랑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을 지운 얼굴을 올려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지운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그녀는 갓 샤워를 하고 나온 듯 촉촉해진 머리를 하고 셀카를 찍었다. 요요미는 화장을 하지 않았음에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

이에 팬들은 "무결점 피부 욤이님", "생얼두 넘 이뻐요", "피부가 넘 좋으시다", "진짜 애기 피부에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예쁜 민낯을 극찬했다.

가수 요요미는 올해 나이 26세로 귀여운 외모에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최근 가장 높은 주가를 올리고 있는 트로트가수 중 한 명이다. 그녀는 방송이나 라디오에 등장하면 포털사이트에 이름이 오르내릴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그녀는 가수 혜은이의 젊은 시절을 닮은 외모로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조재성 기자 jj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