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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도티·오현민, 주우재 학력 넘는 남다른 스펙 화제

조재성 2020-02-13 00:00:00

 

샌드박스 도티·오현민, 주우재 학력 넘는 남다른 스펙 화제
(사진출처=ⓒ오현민 인스타그램)

샌드박스에 소속돼 있는 도티와 오현민이 남다른 스펙을 가지고 있어 주목된다.  

2월 13일 tvN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에서는 멤버들이 도티의 소속사인 샌드박스 네트워크를 방문해 해당 소속사 연예인인 유병재와 오현민을 만났다.  

특히 오현민은 문제를 듣자마자 정답을 외치며 출연자들을 감탄케 했다.  

오현민은 광주 과학고등학교와 카이스트 수라과학과를 졸업했으며 올해 나이 26세다.  

 

 

 

샌드박스 도티·오현민, 주우재 학력 넘는 남다른 스펙 화제
(사진출처=ⓒ오현민 인스타그램)

그는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과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방송인으로 데뷔했다. 당시 그는 일반인으로서 참가 지원을 했는데 유일한 필기시험 만점자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이후 2015년 그는 상상을 초월하는 전략적인 모습을 보이며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에도 참가해 TOP3에 까지 올랐다.  

한편 도티는 올해 나이 35세이며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샌드박스네트워크 이필성 대표와 친구 사이로 함께 샌드박스를 공동 창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샌드박스 네트워크에 속한 또 다른 연예인 중 한 병인 유병재는 올해 나이 33세이며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중퇴한 학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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