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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아나운서, 나이 가늠 불가 동안 미모 "기생충 소식 준비했어요"

조재성 2020-02-12 00:00:00

 

장예원 아나운서, 나이 가늠 불가 동안 미모 기생충 소식 준비했어요
(사진출처=ⓒ장예원 인스타그램)

장예원 아나운서가 동안 미모를 선보이며 근황을 공개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올림 머리를 해 단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장예원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가 31세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둥글둥글한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녀는 "기생충 LA 현지 취재 소식 준비했어요! 오늘 밤 9시 본격연예한밤"이라는 글을 남겼다. 현재 그녀는 SBS `본격연예 한밤` 진행을 맡고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 나이 가늠 불가 동안 미모 기생충 소식 준비했어요
(사진출처=ⓒ장예원 인스타그램)

팬들은 "너무 예쁘다", "천사 같아요", "본방사수", "블라우스 넘 찰떡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늘(12일) 장예원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한 영광스러운 현장을 공개한다.  

오늘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배우들이 시상식 참석을 위해 미국 현지 공항에 도착하는 것부터 시상 현장까지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SBS `본격 연예 한밤`은 오늘(12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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