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포레스트` 조보아, 박해진이 반할 `숲의 요정` 비주얼, 인물관계도에 `두근`

조재성 2020-01-30 00:00:00

 

`포레스트` 조보아, 박해진이 반할 `숲의 요정` 비주얼, 인물관계도에 `두근`
(사진출처=ⓒ조보아 인스타그램)

KBS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의 조보아(나이 30세)가 숲의 요정 비주얼을 보였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숲에 놀러간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올렸다.  

그녀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머리 연출에도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해 마치 숲의 요정을 연상케 했다.

상큼한 미소를 지은 그녀를 본 팬들은 그녀의 미모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보아는 KBS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의 주연을 맡아 박해진(나이 38세)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드라마 `포레스트`는 심장 빼곤 다 가진 남자와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가 신비로운 숲에서 만나 자신과 숲의 비밀을 파헤쳐 간다는 줄거리를 담고 있다.  

 

 

 

`포레스트` 조보아, 박해진이 반할 `숲의 요정` 비주얼, 인물관계도에 `두근`
(사진출처=ⓒKBS홈페이지)

푸른 숲을 배경으로 한 산골에서 로맨스가 이뤄진다는 독특한 줄거리에 `포레스트`는 첫 방송부터 7.4%의 시청률로 좋은 시작을 알렸다.

`포레스트`의 뜻은 `숲`으로 드라마의 배경을 설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레스트` 인물관계도를 보면 박해진은 RLI본부장이자 미령 119특수구조대, 항공구조대원 강산혁 역을, 조보아는 명성대학병원 외과 레지던트인 정영재 역을 맡았다. 이 둘 사이에는 운명과 같은 인연이 보여질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강산혁과 최창(노광식)의 브로맨스, 강산혁과 119특수구조대항공구조대원팀과의 관계, 정영재와 아빠, 미령병원과의 소소한 관계도 드라마의 재미요소로 꼽히고 있다.  

드라마 `포레스트`는 총 32부작으로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