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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부인 민혜연 근황에 누리꾼 `분노` "뻔뻔하다"

조재성 2020-01-30 00:00:00

 

주진모 부인 민혜연 근황에 누리꾼 `분노` 뻔뻔하다
(사진출처=ⓒTV조선홈페이지)

주진모의 부인(아내) 민혜연이 브라운관에서 근황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오늘(30일) TV조선 `알콩달콩`에 출연해 모습을 보였다.  

민혜연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알콩달콩`에 출연해 여러 건강 정보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그녀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의사계의 김태희`로 알려졌다.  

 

 

 

주진모 부인 민혜연 근황에 누리꾼 `분노` 뻔뻔하다
(사진출처=ⓒTV조선홈페이지)

그녀의 방송 출연에 누리꾼들은 분노하고 있다. 주진모는 최근 휴대전화 해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공개된 카톡에는 사석에서 주진모와 장동건이 연예인 지망생 등을 대상으로 갑질 성매매를 하는 정황 등이 공개돼 대중들에게 충격을 줬다.  

누리꾼들은 "같이 조용히 방구석에 있을 것이지", "지금 티비 나오는데 뻔뻔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주진모와 민혜연은 10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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