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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해외여행시즌, 해외 데이터사용 위한 여행 아이템 '현지통신사 유심칩'

박태호 2018-05-31 00:00:00

다가오는 해외여행시즌, 해외 데이터사용 위한 여행 아이템 '현지통신사 유심칩'

다양한 관광상품은 물론, 저가항공권이 생겨나면서 아시아를 벗어나 미주, 유럽까지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여행국가에서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를 핸드폰으로 검색 후 이동하고 우버, 구글맵을 이용하는 등 휴대폰은 여행에서 없어서는 안될 아이템이 되어가고 있다.

해외유심칩은 여행의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과도하게 부과될 수 있는 데이터요금을 막을 수 있어서 해외여행준비물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이런 시장 상황에 맞춰 다양한 판매처가 생겨났는데, 일부 업체들의 상술로 피해를 받은 소비자들의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일일 단위 가격으로 고객을 유입시킨 후 옵션선택으로 금액을 늘리거나, 무료라고 해놓고 별도의 전달비를 지불하기도 한다. 또 제대로 된 고객센터 운영을 하지 않아 시차가 반대인 유럽, 미국에서 발생되는 문제에 응답을 받지 못하여 사용을 못 하는 경우도 있으며, 외국어에 서투른 여행객에게 현지 통신사에 문의하라 전하는 비상식적인 영업이 이뤄지기도 한다.

이러한 피해 때문에 국내에서 해외유심 구매 시 문제없이 빠른 응답을 받을 수 있는 전문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공항유심센터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야간 고객센터(09시~24시)를 운영하며 합리적인 가격정책으로 온오프라인에서 같은 가격으로 인천공항유심을 직접 구매를 할 수 있다.

공항유심센터는 인천공항 케이북스가 제공하는 서비스로 별도의 전달비 없이 인천공항 제1, 2터미널 곳곳에 위치한 10개의 BOOK STORE 매장에서 전달 및 당일구매가 가능하며, 환승객 또한 면세점구역 내에서 손쉽게 구매 가능하다.

또 야간 고객센터 운영으로 현지 사용 중 발생되는 만일의 유심사용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 받을 수 있어 편리성이 보장되었다.

유럽통합 및 미국유심칩, 하와이 외 멕시코, 캐나다, 브라질과 같은 남미유심칩과 아시아권의 중국, 일본, 대만, 필리핀,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권과 중동, 아프리카유심칩까지 해외 100여 개국의 현지 유심칩을 현지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비결은 케이북스 공항유심센터의 MD들의 발품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사용해보고 사용감이 좋은 현지칩을 각국의 통신사와 제휴계약을 통해 구매하기 때문이다.

경인문고 케이북스(BOOK STORE) 공항유심센터의 공항유심칩을 구매하기 위한 자세한 정보는 공항유심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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